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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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쌍둥이 시구, 서언·서준 안고 완벽한 '투구' 눈길

기사입력 2014.04.04 09:51

대중문화부 기자
사진 = 이휘재 쌍둥이 시구 ⓒ 해당 영상 캡처
사진 = 이휘재 쌍둥이 시구 ⓒ 해당 영상 캡처


▲ 이휘재 쌍둥이 시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 시구를 선보였다.

넥센 히어로즈는 3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방송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군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경기장에 등장한 이휘재는 양팔에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를 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서언이를 품에 안고 서준이는 등에 업은 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섰다. 이휘재는 두 아이를 안고 업고 있는 상황에서도 멋진 투구를 보여줘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재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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