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칼렛 요한슨 문신 ⓒ 푸지 후르트프크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루시' 스칼렛 요한슨의 문신의 의미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칼렛 요한슨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리에서 상의를 들어 자신의 문신을 보여주는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후르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갈비뼈 부근에 말굽 모양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신에는 '럭키 유'(LUCKY YOU)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문신 모양에 누리꾼들 역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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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