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야노시호 미란다커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자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ire&Miranda Ker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미레와 미란다커, 야노시호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모델 포스를 뽐내며, 환한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셀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미란다커, 우월을 가릴 수 없는 미모", "야노시호 미란다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만 보다가 모델 활동 모습 보니 신기하더라", "야노시호 미란다커,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모델 포스 장난 아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 커는 1박 2일의 일정을 마치고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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