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세희 ⓒ FX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뜨거운 여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4월의 FX GIRL'로 레이싱모델 조세희가 선정됐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4월의 FX GIRL로 레이싱모델 조세희를 선정해 1일 자정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섹시화보를 웹진에 공개했다.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화보는 해변을 주요 배경으로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는 더위에 맞서겠다는 콘셉트다. 시원한 바다에서 조세희가 선보인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역동적인 포즈는 섹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4월의 FX GIRL 조세희는 2003년 할리우드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베테랑 레이싱 모델로, G스타, 격투기 라운드걸 및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FX GIRL 화보에서는 구릿빛 피부와 170cm, 46kg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역대 FX GIRL 가운데 최고의 비키니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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