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스틱파이터 현아 ⓒ 넷마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스틱파이터 공개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홍보모델 현아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2D 횡스크롤 액션 M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미스틱파이터의 공개서비스가 3일 시작된 가운데 함께 공개된 홍보 모델 현아의 화보가 화제다.
미스틱파이터 화보 속에는 현아가 게임 속 뱀파이어 캐릭터로 분한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는 가죽과 레이스로 만들어진 블랙 원피스에 망사 오픈토힐을 신고 두 팔을 들어올린 포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현아는 흑발의 긴 생머리에 도발적인 표정으로 과감한 섹시 이미지를 연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틱파이터 측은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교복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현아의 가방 및 신발 등을 제공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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