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따뜻한 날씨가 성큼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옷이 더 얇아지기 전에 다이어트에 돌입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아진 것.
그러나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인내심도, 의지도 아닌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 절식 다이어트 등의 방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다이어트 실패가 반복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선 자신의 체질에 맞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무조건 식사를 굶거나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살이 빠졌다고 해도 요요현상으로 인해 되레 체중이 더 증가할 수 있고 피부가 늘어지거나 주름, 튼살이 생기는 2차 부작용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탈모 외에도 소화불량, 변비, 노화 등과 같은 비교적 약한 부작용에서 아주 심각한 경우에는 골다공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며 먹으면서 빼는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체질 등을 고려한 다이어트 방식인 것이다.
이같은 '맞춤형 다이어트'의 하나로 삼성 M다이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다이어트 방식은 '액티포닌'이라는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몸 안에서 운동효과를 얻는 것이다. 임상시험을 거쳐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5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액티포닌'은 근육을 운동시키는 스위치라고 할 수 있는 AMPK효소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일정 강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할 때와 비슷한 효과룰 준다. 다시 말해 체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삼성 M다이어트'은 원하는 몸무게가 될 때까지 A/S 보증제도로 지속적인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신체 라인과 피부 관리까지 도와준다. 목표 체중의 달성과 체질 개선을 통해 몸의 대사 기능을 올려줘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도 막을 수 있다.
'삼성 M다이어트'는 출시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홈페이지(http://xports.ad-frist.co.kr/)를 통해 복용방법과 예상 감량 효과, 비용 등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퍼스트애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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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