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마베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오 마이 베이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오마베'는 5.2%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5.0%)보다 0.2%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마베'에서는 김소현-손준호 부부, 리키 김-류승주 부부, 유태웅-문채령 부부 그리고 임현식이 펼치는 육아 일기가 공개됐다.
특히 '오마베'는 리키김 가족의 영입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4%, KBS 2TV '밀리언셀러'는 2.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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