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밀리언셀러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제1대 '밀리언셀러' 우승자가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밀리언셀러'에는 주현미가 부르는 밀리언셀러가 탄생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돈 스파이크-은지원의 '아버지'와 진영-박수홍의 '동행'이 올랐다.
이에 주현미는 제1대 밀리언셀러로 '아버지'를 꼽았고, '아버지'는 3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7%의 '동행'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명수, 정재형, 장기하, 은지원, 박수홍, 김준현, 돈 스파이크, B1A4 진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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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