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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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우승턱으로 선수들에게 구타(?)'[포토]

기사입력 2014.03.29 21:2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태완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 우리은행이 67:66으로 승리해 챔프전 3승 1패로 2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이 위성우 감독을 행가레 친후 구타세리머니를 펼쳐 웃음이 터졌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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