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승리기원제를 지냈다.
NC다이노스 선수단은 2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4시즌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승리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NC 다이노스 이태일 대표, 배석현 단장,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선수단의 2014시즌 무사안녕을 기원했다"라고 전했다. NC는 다음달 1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NC 다이노스 승리기원제 ⓒ NC 다이노스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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