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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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무심한 듯 시크한 블랙 매력 [화보]

기사입력 2014.03.28 08:14 / 기사수정 2014.03.28 08: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신성록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뮤지컬 '태양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우 신성록은 최근 남성지 '에스콰이어' 4월호의 화보를 촬영했다.

188cm의 훤칠한 키의 신성록은 시크한 매력의 블랙룩을 선보였다. 거칠고 강렬하면서도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배우의 면면을 담아냈다.

느슨하게 풀린 타이와 흘러내린 셔츠로 감춰지지 않는 바디라인도 인상적이다.

신성록은 뮤지컬 '태양왕'에서 배우 안재욱과 함께 루이 14세 역할을 맡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태양왕'은 4월 8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신성록 ⓒ 에스콰이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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