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하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시크릿의 정하나가 물오른 외모를 공개했다.
씨크릿의 징거로 불렸던 정하나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정하나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과거 징거로 활동했을 당시보다 여성스러워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하나는 그룹 씨크릿에서 징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지난 2013년부터 정하나라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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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하나 ⓒ 엑스포츠뉴스 DB]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