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8:33
사회

현아-리타 오라 다정샷, 누리꾼들 관심 "동서양 여신들이 만났네"

기사입력 2014.03.27 01:36 / 기사수정 2014.03.27 01:36

대중문화부 기자


▲ 현아 리타 오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Rita Ora)와 촬영한 '퍼니 올 다이(FUNNY OR DIE)'의 티저 이미지가 '비 퍼니 스튜디오스'의 메인을 장식하면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오후 '비 퍼니 스튜디오스(BE FUNNY STUDIOS: www.befunnystudios.com)'에는 현아와 리타오라의 촬영 장면이 담긴 흑백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연습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이 등장해 각국을 대표하는 핫 아이콘이 아닌 같은 또래의 소녀들로 친근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현아와 리타 오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리타 오라,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현아 리타 오라, 완전 매력적", "현아 리타 오라, 여신들이 만났네", "현아 리타 오라, 두 사람 모습에 설렌다", "현아 리타 오라, 둘이 만나게 될 줄이야", "현아 리타 오라, 둘 다 너무 예쁘다", "현아 리타 오라, 섹시 대결이 아닌 귀요미 대결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비 퍼니 스튜디오스'는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 및 '퍼니 올 다이'가 손잡고 설립한 신개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퍼니올다이'는 2007년 4월, 헐리웃 스타 윌 페렐과 미국 최대 에이전시 CAA 가 공동 설립한 유명 코미디사이트로 젊은층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웹사이트다. 각종 시상식에서의 수상 경력은 물론, 매월 6천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유명 코미디 웹사이트로 앤 헤서웨이, 엠마스톤, 나탈리 포트만, 저스틴 비버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물론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출연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현아, 리타오라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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