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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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현아, 무결점 피부+붉은 입술 '최강 섹시녀답네'

기사입력 2014.03.26 22:20 / 기사수정 2014.03.26 22:20

정희서 기자


▲ 현아 태도 논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 중에 립스틱을 발라 태도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샤이니와 인피니트의 유닛 그룹인 투하트의 키와 우현, 포미닛 멤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현아는 방송 도중 테이블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자주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MC 신동은 "현아 씨 그렇게 편해요?"라며 물었고 MC 신동엽은 역시 테이블 위로 올라가 엎어지며 현아의 행동을 과장되게 따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현아는 연애 금지령 관련 질문에 대답하던 중 갑자기 립스틱을 꺼내서 바르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포미닛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붉은색의 매혹적인 입술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현아 태도 논란 ⓒ Mnet 방송화면 캡처]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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