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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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봄을 맞은 소녀 변신 '상큼+발랄'

기사입력 2014.03.26 18:38

대중문화부 기자


▲ 김아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 모델로 변신해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여자 쇼트트랙 선수 조해리, 박승희, 심석희, 공상정, 김아랑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여자 선수들은 운동복을 벗고 원피스와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각자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아랑은 평소 입던 유니폼을 벗고 봄을 맞은 소녀로 변신했다. 특히 김아랑은 특히 화이트 톤의 원피스에 핑크 재킷을 걸치고 상큼한 눈웃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아랑, 심석희, 조해리, 박승희, 심석희의 화보 및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아랑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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