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6:31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나라 대표 음식으로 완성…'한국은?'

기사입력 2014.03.25 12:22 / 기사수정 2014.03.25 12:22

대중문화부 기자


▲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사진 속에는 여러 나라의 지도를 각 나라가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든 지도가 담겨 있다.

아프리카는 각종 과일을,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를 주로 사용해 지도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는 키위, 영국은 비스킷, 프랑스는 치즈, 이탈리아는 토마토 등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이용해 재치 있는 지도를 완성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케이틀린 레빈(Caitlin levin)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