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아이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엔딩 이후 후속작인 '엔젤아이즈' 티저가 공개됐다.
'엔젤아이즈' 티저 영상에는 각각 이상윤과 구혜선의 아역 강하늘과 남지현이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특히 강하늘과 남지현은 첫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픔에 이르는 극과 극 장면을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12년 후, 성인 연기자 이상윤과 구혜선이 운명적 만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 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멜로드라마로,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후속 작품이다. 오는 4월 5일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엔젤아이즈' 남지현, 강하늘, 이상윤, 구혜선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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