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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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내가 LG의 캡틴이다'[포토]

기사입력 2014.03.20 14: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의 경기, SK가 2-0으로 앞선 6회초 무사 1, 3루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서며 쉼호흡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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