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직업 44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부가 신직업 44개가 포함된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18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국내에 없는 새로운 직업 44개를 선정해 육성·지원하겠다는 방안의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에는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환경부, 경찰청 13개 부처와 산하기관이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직업 44개에는 민간조사원(사립탐정), 전직지원 전문가, 연구기획 평가사, 연구실 안전전문가, 온실가스관리 컨설턴트, 임신출산육아 전문가, 과학커뮤니케이터, 정신건강상담전문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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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