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14년 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지현 14년 전'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전지현 14년 전 사진에는 전지현의 히트작인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비롯해 영화 '도둑들', 영화 '베를린' 등 지난 작품들 속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전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방지축 톱스타인 천송이역을 맡아 화려한 패션과 우월한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지현은 14년 전인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최근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 속 모습이 별반 차이나지 않아 '방부제 미모'라는 찬사를 받았다.
전지현 14년 전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전지현 14년 전, 여전히 전지현을 대체할 배우가 없다", "전지현 14년 전, 전지현 남편 부럽네", "전지현 14년 전, 동안 외모는 아닌데 늙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전지현 14년 전, 몸매는 더 예뻐진 것 같아", "전지현 14년 전, 풋풋한 모습과 세련된 모습 모두 잘 어울려", "전지현 14년 전, 외계인은 도민준이 아니라 천송이였네" 등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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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지현 14년 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