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원피스(1PS), 핑크빛 로맨틱걸 '新여친돌 등극'

▲ 음악중심 1PS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그룹 원피스(1PS)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원피스(1PS)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여자이니까'를 열창했다.

이날 원피스(1PS)는 핑크빛 컬러를 드레스 코드로 맞춘 원피스 패션을 선보이며 팀명에 어울리는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또한 원피스는 발랄한 곡 분위기와 애교 가득한 무대매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피스(1PS)의 데뷔곡 '여자이니까'는 트렌디한 팝 댄스와 웅장한 스트링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한 남자에 대한 짝사랑의 감정을 수줍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투하트(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CNBLUE), 선미, 오렌지캬라멜, B.A.P, 비투비, 레이디스 코드, 넬, 백퍼센트, 소리얼, 손헌수, 박수진, 원피스(1PS), 멜로디데이, 태원, 샘(SAM), 루나플라이, 김소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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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원피스(1PS)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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