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김유미 최정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측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저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화사한 꽃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서로의 어깨에 다정히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10일 오후 9시45분에 1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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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진 김유미 최정윤 ⓒ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