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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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옆라인까지 샤프한 여왕의 남자'

기사입력 2014.03.08 18:3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한국 대명 상무와 일본 제지 클레인스의 경기에 김원중이 경기전 몸을 풀고 있다.

최근 김연아의 연인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 김원중은 안양 한라에서 선수로 활약하다 군입대로 지금은 상무에서 뛰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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