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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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과거 섹시화보 화제 '아찔'

기사입력 2014.03.08 10:29 / 기사수정 2014.03.08 10:29



▲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아메리칸 허슬'의 제니퍼 로렌스가 과거 섹시 화보로 주목 받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튜브톱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섹시한 몸매는 물론,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하얀색 속옷만 입은 채 순수한 이미지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 콘셉트를 부각시켰으며, 탄력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해당 사진은 남성 매거진 GQ와 진행한 화보로 알려졌다.

한편 '아메리칸 허슬'에서 트러블메이커 로잘린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는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에 이름을 올렸으나 후보에 머물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 G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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