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장희진과 함께 여신급 외모 발산

▲임주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임주은이 장희진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임주은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완전 좋아하는 희진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임주은과 배우 장희진 귀여운 카페에서 여신급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두 배우 모두 입을 한 가운데로 모아 사진을 찍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임주은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주은이 ‘기황후’에서 맡은 역할은 타나실리의 뒤를 이어 원나라 황후에 오른 '바얀 후투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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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주은 ⓒ 임주은 트위터]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