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진세연, 달콤한 목소리+청아한 외모에 '시청자도 홀릭'

▲감격시대 진세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감격시대' 진세연의 달콤한 목소리와 청아한 외모에 시청자들도 빠져들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의 뮤즈 진세연의 모습에 시청자와 누리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감격시대'(극본 박계옥/연출 김정규,안준용)에서 진세연은 정태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이며, '순수파탈' 김옥련 역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15회에서 진세연은 또 한 번 깜짝 놀랄 노래실력과 반짝이는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세연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들은 "'감격시대' 진세연! 이렇게 예뻤나? 노래실력도 황홀경", "'감격시대' 진세연 매력에 '감격시대' 놓칠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클럽 상하이의 오픈으로 정태(김현중 분)와 옥련(진세연)은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 정태가 클럽 상하이와 방삼통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또 옥련은 진정한 가수로 거듭나며 성공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정태와 옥련 커플의 러브라인의 향방 또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세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감격시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진세연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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