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삼일절' 송가연 유관순 변신, 일본 순사에게 '통쾌한 하이킥'

▲ 'GTA 삼일절' 송가연 유관순 변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글래머 파이터 송가연이 유관순으로 변신했다.

송가연은 1일 첫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5'의 코너인 'GTA 삼일절'에 출연했다.

이날 송가연은 하얀 저고리에 검정 치마 차림의 '유관순'역을 맡아 일본 순사들을 향해 로우킥과 하이킥 기술을 선보였다.

한편, 'GTA 삼일절'에는 송가연을 비롯해 윤형빈, 서두원 등 '주먹이 운다' 출연진들이 함께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가연 ⓒ tvN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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