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6:30
스포츠

[엑츠포토] 2년 후를 기약하며...

기사입력 2007.07.18 12:16 / 기사수정 2007.07.18 12:16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7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치바스 과달라하라와 성남 일화 경기에서 경기종료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