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매체가 걸그룹 레인보우 현영에 대해 자극적으로 보도했다.
27일 일본 매체 'R25' 인터넷판은 걸그룹 레인보우 현영의 맥심 화보 촬영 소식을 전하며 "카라 여동생 아이돌, 에로화 지나치다"는 제목을 달았다.
이 매체는 현영이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레인보우 멤버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 며 폭로하는가 하면, "밸런타인데이처럼 쓸데없는 기념일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은데 줄 사람이 없다"고 얘기한 내용 등을 소개했다.
또한 현영이 표지 모델을 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현영은 맥심 3월호 표지 사진에서 밀착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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