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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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안재현 다정한 셀카, '러브라인 할 만했네'

기사입력 2014.02.27 11:51 / 기사수정 2014.02.27 12:05

대중문화부 기자


▲ 홍진경, 안재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에서 안재현과의 러브라인을 밝힌 가운데 둘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홍진경은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별에서 온 그대'에서 원래는 전지현 씨의 동생 (안재현)과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경은 "사실은 이미 다른 배우를 섭외한 상태였는데 내가 다른 사람과 하고 싶다고 하니 안재현 씨로 교체해주셨다"며 실세임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홍진경이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재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경과 안재현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진경은 조용히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안재현은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장난스러운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홍진경, 안재현 ⓒ 홍진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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