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4분할 셀카에 누리꾼 "사랑하면 예뻐진다더니"

▲ 수영 4분할 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4분할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분할로 구성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윙크를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컷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수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며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수영 4분할 셀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수영 4분할 셀카, 역시 소녀시대다운 미모", "수영 4분할 셀카, 빨리 컴백하길", "수영 4분할 셀카, 언제 이렇게 예뻐졌지", "수영 4분할 셀카, 센터 윤아 긴장 좀 해야겠네", "수영 4분할 셀카, 사랑하면 예뻐진다더니 정경호 씨랑 사귀고 미모 물 올랐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19일 정오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Mr.Mr. (미스터미스터)'의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뮤직비디오 데이터 일부가 손실되면서 컴백 일정 등에 대해 재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영 4분할 셀카 ⓒ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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