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02
사회

동해안 또다시 폭설, 대설예비특보 발효 '시선물 관리 주의'

기사입력 2014.02.17 23:19 / 기사수정 2014.02.17 23:23

대중문화부 기자


▲ 동해안 또다시 폭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동해안 지역에 또다시 폭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아침까지 강원도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최고 30cm 이상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및 산간 지역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 및 산간지역은 최고 10~20cm, 강원 영동 일부 지역에는 30cm가량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눈도 습기가 많을 것으로 보여 폭설로 인한 비닐하우스나 지붕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KBS 뉴스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