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 결혼하는 여자, 세결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번 결혼하는 여자'의 방송 시간이 45분 늦어졌다.
SBS 측은 "'세번 결혼하는 여자' 27회 방송분은 소치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45분 늦어진 1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라며 "28회는 겅규시간은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된다"고 밝혔다.
한편 27회 방송에서는 채린(손여은 분) 때문에 또 집안이 시끄러워지자 태원(송창의)은 임실댁에게 채린을 철없는 막내딸처럼 생각해달라 부탁하고 태희(김정난)에게도 또 이혼할 수 없다며 중재에 나서게 된다.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13%대의 시청률을 지키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창의, 이지아 ⓒ SBS '세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