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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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원희족, 정글회 맛에 홀릭 "맛있어" 연발

기사입력 2014.02.14 22:25 / 기사수정 2014.02.14 22:25

대중문화부 기자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정글의 법칙' 원희족이 정글 회 맛에 사로잡혔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김병만, 류담, 박정철, 오종혁, 임원희, 예지원, 임시완 등이 11번째 생존지 미크로네시아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다로 나간 정철과 임원희, 류담, 오종혁은 바다 사냥을 마친 후 묵직한 꾸러미를 들고 캠프로 돌아왔다.

예지원은 묵직한 꾸러미에 좋아했지만, 이들이 가져온 것은 독이 든 성게였다. 결국 성게를 제외한 물고기와 조개는 식사로 합격점을 받았고, 이들은 회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30분 동안 물고기를 손질해 얻은 회는 4조각. 이들은 회를 먹은 뒤 '맛있다'를 연발했고, 대왕조개를 맛본 임원희는 감출 수 없는 기막힌 맛에 엉덩이를 흔들어 대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의 법칙-in 미크로네시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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