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맞이 명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달맞이 명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달맞이 명소는 아차산, N서울타워, 하늘공원, 낙산공원, 달맞이봉공원, 석촌호수변 등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전남 영암의 월출산, 경북 안동의 월영교, 경북 울진의 월송정, 충북 영동의 월류봉, 강월헌(여주 신륵사), 행주산성(경기 고양), 도봉산 망월사, 남한산성(경기 광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농다치 고개, 축령산, 광덕고개, 백운대 등도 달맞이 명소로 소개됐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달이 뜨는 시각은 독도 오후 5시 20분, 서울과 대전 오후 5시 40분, 부산 오후 5시 35분, 강릉 오후 5시 32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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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달맞이 명소 ⓒ 콜맨]
대중문화부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