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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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퀸카' 민지원, 조윤희에 이어 의류브랜드 광고모델 발탁‏

기사입력 2014.02.13 13: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구하라, 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리는 민지원이 조윤희, 이유비에 이어 의류브랜드 광고모델로 나선다.

민지원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3일 "민지원이 의류브랜드 '스마일마켓'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스마일마켓은 33명의 디자이너들의 개성 있고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토종 SPA 브랜드로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각광받고 있다.

스마일마켓 관계자는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갖고 있는 민지원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민지원은 CF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민지원 ⓒ 토비스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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