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이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천이슬이 청순미를 과시했다.
천이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강 운동 갔다와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평범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천이슬의 연인인 양상국은 11일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촌(村)로망스' 기자간담회에서 "천이슬이 전원생활을 좋아한다. 만약 결혼하게 되면 귀촌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천이슬 ⓒ 천이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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