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28 20:45 / 기사수정 2007.06.28 20:45
[엑스포츠뉴스=이상규 기자] 서울의 플레이메이커였던 히칼도가 6월 27일 하우젠 컵 결승전 서울-울산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지난 5월 세뇰 귀네슈 감독에게 방출 통보를 받은 히칼도는 여전히 서울의 경기가 벌어지는 날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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