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량현량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량현량하가 최근 연예계 복귀를 위해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9년 전역 후 컴백을 준비해왔으며, 최근 몇몇 연예기획사 및 방송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지는 등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량현량하가 앞으로 가요계는 물론 다양한 방송활동을 겸해 만능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날 지 관심이 쏠린다.
량현량하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발굴했으며 12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했다. 당시 량현량하는 '학교에 안갔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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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량현량하 ⓒ 량현량하 미니홈피]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