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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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 1호, 여자 5호의 애교에 '살살 녹네'

기사입력 2014.02.06 17:17 / 기사수정 2014.02.06 17:18

한인구 기자


▲ 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짝' 여자 5호의 애교에 남자 1호가 흔들렸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는 여자 5호가 남자 1호와의 데이트에서 애교를 부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애정촌의 여러 남성 참가자에게 호감을 샀던 여자 5호는 남자 1호와 단독 데이트를 했다.

여자 5호는 고기 집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남자 1호에게 "나 얼굴 또 빨개져 가지고 귀엽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남자 1호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그는 "둘이 있으니까 좀 긴장된다"며 연신 물을 들이켰고 여자 5호에게 관심을 표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짝' 남자 1호, 여자 5호 ⓒ SBS '짝'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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