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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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완성도 위해 때로는 과격한 단어도 필요"

기사입력 2014.02.06 16:36 / 기사수정 2014.02.06 16:37

한인구 기자


▲ 가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이번 앨범에서 호흡을 맞춘 범키와 조권과의 녹음실 현장이 전하며 선공개곡 'F××k U'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범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인의 선공개곡 'F××k U'의 녹음 현장과 가인과 조권과의 듀엣곡인 '큐 앤 에이(Q&A)'의 녹음실 메이킹 영상이 6일 공개됐다.

또 가인과 범키는 파격적인 19금 욕설 제목으로 화제가 된 선공개곡 'F××k U'와 관련해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서는 때로는 과격한 단어의 사용도 필요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들이 노래의 전체적인 맥락에서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인과 조권의 영상에서는 친남매 못지않은 우애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6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가인, 범키, 조권 ⓒ 에이팝엔터테인먼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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