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짝' 67기 편이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짝' 애정촌 67기 골드미스 특집 2부는 7.6%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8.2%)보다 0.6%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짝' 67기에서는 남자 2호가 데이트 권을 얻기 위해 씨름을 하다 부상을 당해 병원에 실려갔고 이 모습에 여자 2호는 미안함을 느껴 눈물을 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5%, KBS 2TV '맘마미아'는 4.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짝 시청률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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