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서울' 팀과의 마지막 농구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20대 3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투 기회를 얻어냈고 이때 관객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던 박진영의 부모님이 포착됐다. 박진영의 부모님은 아들의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보며 관객들과 함께 "JYP"를 치며 승리를 기원했다.
앞서 방송 도입부에서 관중석을 비추던 카메라에 유노윤호의 모습이 포착된데 이어 박진영 부모님까지 포착돼 반가움을 줬다.
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에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 신기하네", "박진영과 붕어빵", "박진영이 아뻐지 쏙 빼닮았구만", "아버니 미남이시네"라며 관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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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노윤호 관중석 이어 박진영 부모님 포착 ⓒ KBS 방송화면 캡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