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YG 식당 방문, 부러운 표정에 누리꾼 "나도 먹고 싶다"

▲ 유희열 YG 식당 방문 누리꾼 반응 "나고 가고싶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유희열 YG 식당 방문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TOP10 선발을 앞두고 3개의 기획사가 기습 배틀을 펼치는 내용이 담겼다.

세 기획사의 기습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안테나 뮤직은 오디션이 치러질 YG 사옥을 방문했다.

특히 유희열은 YG의 유명 구내 식당을 방문했다. 유희열은 "여기가 그 유명한 YG 구내식당"이라며 신기해했고 식당 아주머니들이 "비빔밥 먹고 가라"고 권하자 "여기서 밥 먹고 가도 되나요?"라며 기뻐했다.

유희열 YG 식당 방문은 유희열의 안테나 뮤직에 캐스팅 된 참가자들과 함께 이뤄졌다. 유희열 YG 식당 방문을 본 박진영은 유희열에게 다가왔다. YG에 익숙한 박진영과는 달리 유희열은 "여기 오니까 좋다"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희열 YG 식당 방문에 누리꾼들은 "유희열 YG 식당 방문 반응 웃겼다", "신기해 하는 모습이 폭소", "유희열 자연스러운 예능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희열 YG 식당 방문에 또 다른 누리꾼들은 식당 밥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나도 가보고 싶다", "얼마나 맛있길래 그러지?", "비빔밥 먹고 싶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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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희열 YG 식당 방문 ⓒ SBS 유희열 YG 식당 방문 캡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