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문화가 있는 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각종 무료 또는 할인 행사가 진행됐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전국 국·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스포츠 경기장 관람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했다.
또한 경복궁과 창덕궁 등 조선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도 무료로 개방했으며 국립공연시설 공연 표 값도 할인했다.
이외에도 CGV나 롯데시네마, 서울극장 등은 저녁 시간대 상영을 시작하는 영화 1회분에 대해 관람료를 8천 원에서 5천 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첫 문화가 있는 날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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