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 운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설연휴 귀성길 차량은 지난해보다 2% 넘게 늘어난 규모인 하루 평균 373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설 당일인 금요일에는 450만 대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이용하면, 노선별 소통정보, 구간의 CCTV 정보, 주유소정보와 가격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경우 1588-2504로 문자를 보내면 20초 안에 정체 구간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고속도로 교통상황 ⓒ YT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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