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이샘 과거사진, 흰색 망사로 보이는 아찔한 볼륨감

▲ 나인뮤지스 이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이샘이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셀카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이샘은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ㅅ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나인뮤지스의 부산 일정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흰색 망사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망사 안으로 비치는 아찔한 볼륨감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29일 이샘과 은지가 팀을 떠나 세라, 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등 7명의 멤버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팀을 떠나는 이샘과 은지는 MC 및 예능프로그램에서 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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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인뮤지스 이샘 ⓒ 트위터]

대중문화부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