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 집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문희가 집을 공개했다.
문희는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깔끔한 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문희의 집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환한 느낌을 줬으며 거실은 밖에 훤히 보이는 통유리창으로 확 트인 시야를 자랑했다.
또한 문희는 LP판을 공개하며 자주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말했다.
문희는 절대 버릴 수 없는 보물로 결혼 전부터 사용했던 서랍장을 꼽으며 "남편이 내가 그릇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유럽이나 외국 나가면 사왔다"고 사별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문희 집 공개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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