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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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준우 준서, 귀여운 신경전에 네티즌들 "다들 귀엽다"

기사입력 2014.01.27 01:52 / 기사수정 2014.01.27 01:52

대중문화부 기자


▲ 사랑 준우 준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우 준서가 사랑이를 두고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장현성 아들 준우 준서 형제와 이종격투기 추사랑 선수 딸 추사랑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준우 준서 형제는 사랑이가 좋아하는 포도와 미니마우스 인형 등을 주며 사랑이를 챙겼다. 또한 애니메이션 DVD를 보기로 한 뒤 준서는 "사랑이 옆에 앉겠다"며 준서를 밀며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에 사랑이 아빠 추성훈은 자신의 무릎에 사랑이를 앉히고 준우와 준서를 자신의 양 옆에 앉히는 해결책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이와 준우 준서 형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 준우 준서, 사랑이 관심 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사랑 준우 준서, 여동생 생긴 것 같아 좋았나보다", "사랑 준우 준서, 사랑이 보고 있으면 나도 저럴 것 같다", "사랑 준우 준서, 사랑이 좋았겠네" 등 사랑 준우 준서의 모습에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사랑 준우 준서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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