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친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파일럿 '별친구'가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2부작 파일럿프로그램 '별친구'는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는 8.0%,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북한 청소년 우정 버라이어티 '별친구'는 채상우, 낸시, 남다름, 김현수 등 한국 아역 스타들과 6명의 탈북 청소년들과 통일 교실을 통해 만나 소통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별친구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